1.
플라이휠 소개
2001년 짐 콜린스는 제프 베조스를 만났다. 베조스는 당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아마존을 어떻게 회복시켜 위대한 기업으로 만들 수 있을지 궁금해했다. 콜린스는 그 자리에서 이렇게 조언했다. “좋은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의 전환에 한 차례의 결정적 행동, 한 가지 끝내주는 혁신, 기적의 순간 같은 것은 없습니다. 오직 한 바퀴 한 바퀴 추진력을 쌓아가는 플라이휠이 있을 뿐입니다.”
아마존 경영진은 그의 조언을 받아들여 아마존만의 플라이휠을 창조해냈다.
책 :플라이휠을 돌려라 - Jim Colins
2.
플라이휠 구성요소
a.
Component/Part/Factor (부품)
b.
Arrow (연결고리)
c.
Core Flywheel: 코어가 있고 그 휠이 돌아가면서 나오는 효과로 밖으로 파생되는 화살표
d.
Accelerating Engine: 성장하면서 코어 플라이휠에 추진력을 붙여줄 수 있는 엔진
e.
(Optional) Focus Area in Percentage
f.
(Optional) Completion Level in Percentage
Optional
3.
Flywheel Version
a.
Simple & Essential Version: 깔끔하게 집중된 플라이 휠
b.
Expanded Version: 자세한 내용들이 다 포함된 플라이휠
i.
Details in bullet points
ii.
Multiple stakeholder
4.
Flywheel 그리는 방법
회사, 제품의 핵심 가치 1~3가지 리스트하기
코어 구성요소 선정하기 (Customer Experience, Traffic, Sellers, Selection)
성장구를 그리며 코어 플라이휠에서 성장 연결고리가 나오는지 validate (플라이휠이 돌아가고 시스템이 성장하고 최적화되며 가져온 benefit: 낮아지는 고정비용, 효율성)
성장구에서 나오는 연결고리를 코어 플라이휠 구성요소에 연결하기
5.
Flywheel 체크리스트
*Flywheel이 잘 그려졌는지 스스로 해보는 셀프 체크리스트
•
구성요소간에 연결고리으로 넘어가는데 힘이 안들어가는가? (Flywheel 요소가 마찰없이 맞물려 원동력을 얻는 구조가 맞는지 확인)
•
핵심가치와 연관되지 않는 구성요소가 존재하는가?
•
각각의 구성요소가 앞선 요소의 뒤를 따르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순환고리의 정점으로 되돌아가도록 경로를 설계하라. 이 순환고리가 어떻게 자체 순환하며 추진력을 더하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
구성요소가 여섯개가 넘으면 플라이휠을 너무 복잡하게 만든 것이다. 통합하고 단순화하여 플라이휠의 정수를 포착하라
6.
Flywheel 그릴 때 참고하면 좋은 사항들 / 멘탈 세팅
a.
하나의 관점에서 그리기 (i.e. 아마존 기업, 바이어, 셀러) : 끌려오는 주체를 잘 파악하는게 좋다
b.
완성된 플라이휠을 위한 그리는 방법
i.
일단 어떻게든 1st draft를 뽑아낸다
ii.
1st draft가 심플한 version이면 디테일을 추가한다
iii.
1st draft가 확장된 version이면 심플하게 정리한다
c.
Flywheel은 to-be의 상태를 고려해서 그리기 때문에 현재가 아닌 가장 이상적으로 성장했을 때의 플라이휠을 상상하며 그리면 좋다
7.
Flywheel 활용법
a.
회사에서 플라이휠을 보여주면서 핵심가치 및 회사/팀 차원에서의 공감대를 형성
b.
플라이휠을 그리고 공감대를 확립했으면 메트릭스, 팀, 툴이 세팅이 되어있는지 자가진단
8.
9. 유용한 자료
•
mmhmm lesson learned from Evernote & mmhmm https://youtu.be/DBYLPj8ZC7I
•
•
community led growth : https://youtu.be/JMalsoeoo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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