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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oiding Digital Market Complacency (한국어 특별 세션)

Summary
한국을 위한 Pick, 한국 연사인 박재영 이사(스타일쉐어)님과 김진우 대표(Liner)님이 참석하여 '멀티 채널/개인화 마케팅/리얼타임 데이터/Digital Transformation이 마케팅에 의미하는 바'에 대해서 한국어로 공유
멀티채널의 중요성
개인화 디지털 마케팅의 중요성
터치포링트가 기하급수로 증가, 멀티채널을 이용해서 맥락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
라이너 : 하이라이트 툴
크몽 → 스타일쉐어
CTO
데이터팀, 데이터파이프라인 구축
서비스의 핵심가치

질문 : 멀티채널의 파워

Craig Park
카카오채널을 제일 마지막에 추가
가용할 수 있는 채널은 모두 활용해야한다고함
채널비중: 이메일 → 푸쉬 → 인앱 → sns → 카카오
리텐션을 맡으면서 고객 세그먼트도 깊어지고
고객 여정도 길어지면서
고객 여정에 따라 캠페인을 설계하고 a/b 테스트하면서 실험들을 진행함
braze를 도입하면서 재구성하면서 진행
마케팅 수신거부 유저들을 대상으로한 in-app message 효과
리텐션 수치를 기록했음
SMS, 카카오 중요하지만 멀티채널을 유지하면서 강력하다
라이너:
사용할 수 있는 채널을 다 써야한다
푸쉬노티 (매시지의 무게가 가벼움)
85퍼센트의 고객이 글로벌 고객이다 이메일에 집중을 한다
글로벌에서는 이메일이 많이 사용하고 큰 채널이다
실제로 경험도 그렇다
이메일 인박스는 더 컨텐츠에
정교하게 설교하면 더 복잡한 고객 행동 유저도 가능
이메일을 중심으로 무거운 콘텐츠를 전달하고 가벼운 콘텐츠를 푸시로 전달한다
브라우저에 통한 인앱 메시지를 통해 타이밍에 맞춘 정보를 전달한다
브레이지를 통해서
멀티 채널은 굉장히 중요하다
TODO: 멀티 채널 우선순위 및 구축 스텍 확보

질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된 시대의 기업 브랜딩, 고객 온보딩, 컨버젼에 관하여

답변:
1.
라이너
a.
고객이 왜 저희 제품을 사용해야할지
b.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
c.
하이라이트를 제공해서 어떤 가치를 통해 제공할 수 있을까
d.
디지털 환경이기에만 가능한 부가적 가치 제공에 집중
i.
비즈니스의 시작: 개인화된 추천까지 제공
1.
협업
2.
크몽
a.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 기업 사명과 트랜드와도 맞물린다. 살려는하는 사람과 구매하려는 사람 두 개가 존재
b.
무당 : 물리적인 공간에서 inbound로 시작을 했으나 이제는 웹에서 플랫폼을 깔고 영업을 해서 수익을 낸다. 어르신들이 전문가가 되는데 꽤 온보딩 난이도가 높은데 멀티채널 등을 통해서 전환을 돕는 과정들을 빠르게 해소해줌으로서 온보딩을 잘 하여 리텐션으로 까지 끌어갈 수 있었다
TODO: 블락커 리스트

질문: 과거에는 데이터 일괄처리를 통해 시간 지연, 실시간 정보 업데이트가 안되서 캠페인에 효과를 못 봤다

실시간 정보 업데이트를 통해서 어떻게 효과를 보는가?
a.
크몽/스타일쉐어 : 사용자 분석을 통해서 현재 액션 기반 캠페인 디자인, 위시리스트, 전문가 상담, 구매에 기르기까지 액션을 캐치, 실시간적으로 유도, 파워유저층을 가져갈 수 있다, 실제 데이터 환경은 추천 콘텐츠 영역에서도 좋다. 유저 탐색 구간에서 유저, 행동기반의 설계 + 실시간 데이터 대응을 필요한 데이터 파이프라인도 필수적
b.
라이너
i.
실시간의 고객 행동을 분석하고, 가입당일에 유료고객으로 전환시키는 것이 유용하다 , 실시간으로 유용한 정보를 제공 → 하이라이트가 일어날 듯 리얼타임으로 유저에게 맞춤 정보를 제공한다
ii.
리서치,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추가적 차원의 정보를 준다

질문 : 개인화 마케팅 사례 및 영향력

a.
크몽 : 리텐션 캠페인을 구성을 하면서였다 usage interval이 굉장히 길었다. 그래서 개인화가 중요하다
i.
개인화는 서비스에 유저를 온보딩시키고 , 처음 추천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데 유저 관심사에 거리가 먼 컨텐츠가 될 수가 있다. 온보딩 단계에서 서비스의 가치를 발견하는데 어려움을 얻을 수 있는데 사용자의 메타데이터를 얻으므로서 온보딩을 더 잘 할 수 있다
ii.
온보딩이 완료된 후에는 과거 정보를 브레이즈 리퀴드와 커뮤니케이트 구성, a/b 테스트를 진행
iii.
얼리유저층 콘첸츠 → 구매 컨버전: 보상 콘텐츠 > 추천 콘텐츠
iv.
파워유저 콘텐츠 → 구매 컨버전 : 보상 콘텐츠 ≥ 추천콘텐츠 거의 비슷하다
v.
개인화에 따라서 최적화해서 운영한다
b.
라이너
i.
성공적인 마케팅 : 풀싸이클, 리얼타임, 멀티채널, 퍼스널라이제이션
ii.
개인화에 집착을 한다. 초개인화를 추구한다
iii.
라이너의 경우 "하이라이트"가 모여있어 개인화가 극단적으로 제공이 가능
iv.
당신이랑 비슷한 사람이 소비한 걸 당신만 몰랐던 이야기
v.
브레이즈 : 커넥티드 컨텐츠, 리퀴드를 통해서 개인화함
vi.
과하게 개인화된 경우 고객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으나 그럼에도 고객에게 도움이 된다

질문 : 브레이즈 ROI

브레이즈 도입 후 투자가치 (수익화)
a.
2019년 9월 - 2020년 9월 : 수익화 ROI가 아주 잘 나오는 툴, 1년 사이 급성장에 중요한 툴이었다
박재용 브레이즈에 대한 도입 투자가치
a.
인력대비 효율을 생각할 수 밖에 없는데 5-10명이 풀로 붙어도 리텐션부터 풀사이클을 커버하기가 어렵다, 인력효율을 최소화하고 빠른 액션을 가져갈 수 있는 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