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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wheel Lesson Learned

일단은 영감을 기록하는 것에 집중하고 나중에 정리를 목표로 합니다.

1기

Week4

(학범) 다른 분들 하는 걸 보면서 도움이 된 것 같다. 비즈니스 관점에서 생각해보면 좋겠다
(James) 플라이휠을 모르는 상태에서 알게되어서 너무 좋았다
(윤경) 서로 비즈니스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하면 코멘트를 더 줄 수 있지 않을까?
(Dave) 아마존의 플라이휠을 보면서 핵심가치를 도식화 하면서 명확하게 전달하는 역량이 강해진 것 같다. 직접 트레이닝
(정제) 회사 분들께 제안을 했다. 실제 비즈니스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재혁) 툴 하나 장착하고 간 것 같다. 시각화를 더 잘 하게 된 것 같다. 내 자산의 플라이휠 그려보는 것도 좋겠다
(Tommy) 마지막주 BEFORE & after 하는게 임팩트가 있었던 거 같다. 핵심가치를 정하는게 핵심이다
(현정) 혼자서는 안찾아봤을거 같은데 함께 하면서 소수정예로 짧았지만 많이 배울 수 있었다

Week3

1.
(에릭) 팀으로 하다보니 조금 더 commitment가 생긴것 같다
2.
(에릭) 게더타운에 대해서 공부하다보니 새로운 부분을 보게되었다
3.
(정제) 허브스팟 - 함께 만들다보면서 서로 모자른 부분을 채워줄 수 있어서 좋았다
4.
(재혁) 링크드인 - 플라이휠 그리는게 조금 더 수월해진 것 같다, 어느 부분부터 그려야하는지 순서가 잡힌 것 같다, 다른 관점을 들어보니까 도움이 많이 되었다
5.
(학범) 허브스팟 - 빠르게 그리는게 쉬워진 것 같다. 처음으로 그리고 비교해보니까 약간의 차이가 있었다. 협업하니까 좋기도 했지만 회사에 녹이려고 했을 때 서로 맞추다가 본질 못 갈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서로서로 사고의 확장을 의도적으로 짤라주는 것이 좋겠다
6.
(데이브) 링크드인 - 직접 온라인으로 만나지는 못 했는데 오히려 그게 더 나았던 것 같다. 각자 시간을 가지고 생각을 잘 정리한 후 처음에는 그냥 생각을 던져놓고 그 안에서 사고의 흐름을 이해하면서 정리를 하니 조금 더 정리가 잘 되었던 것 같다
7.
(데이브) 피그잼 사용한 것도 좋았다
8.
(데이브) 각자 플라이휠을 그리며 연습을 해본 것도 도움이 많이 되었다
9.
(윤경) 회사의 롤모델이었던 허브스팟에 대해 더 많이 공부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허브스팟이 지향하는 가치나 철학에 대해서 몰랐던 부분이 너무 좋았다. 다른 모습들을 보면서 오늘에서야 플라이휠에 대해서 좀 더 이해를 하게 되었다
10.
(토미) 스마트스토어 - 워낙 익숙해서 새로운 것은 없었으나 쿠팡과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빠른정산"에 대해 smb를 전략적으로 타겟하는 부분에 대해서 흥미롭게 보았다. 개인 비즈니스의 플라이휠이 조금 더 심플하지만 정교해지는 느낌이 생겼다
11.
(토미) 고민: 심플하면서 비즈니스의 에센셜을 어디까지 그려야하는가가 정말 중요한 것 같다. (고수의 경지)
12.
(올리비아) 혼자만 그리고 제출하고 생각하는 부분에 있어서 서로 질문하면서 로직이 발전되는 것 같다
13.
(올리비아) assumption인데 가정에 대해서 더 깊게 고민해볼 수 있고 같이 그려보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Week2

Dave : 각자의 입장에서 플라이휠을 그리는 경향이 있다 (i.e. api, 3rd party integration 등)
한재혁: 저번 레슨런 중 하나가, 플라이휠의 해상도에 따라서 그릴수 있겠다가 있었다면, 저번 레슨런 중 하나가, 플라이휠의 해상도에 따라서 그릴수 있겠다가 있었다면
Daniel Hong: 저번 보다 조금 더 클리어해졌다. A->B->C가 될 수 밖에 없어. 회사의 본질, 논리구조에 대한 뷰 포인트에 따라서 다르다. 회사의 명수 만큼 다 다른 플라이휠이 나올 수 있다.
한재혁: 모두가 통일되게 이해하는, 플라이휠의 성장동력의 비중대로 부서 인원을 배치하는것도..?
Tommy: flywheel을 그리는 시점에 따른 다 다른 플라이휠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zoom in -> out phase. Layer별로 다르게
Daniel: ‘업의 본질’이 진짜 abstract하게 잘나오면 변화하지 않게, 흔들리지 않게 나오는것 같기도 하네요 ㅎㅎ
James: 성장곡선 시점에 따라서 플라이휠이 다를 수 있지 않을까. 노션의 경우 성장이 되었더니 조금 더 그리기가 수월했다. 조직
김학범: 조직에 적용하는게 고민일텐데 적용을 해본 경험이 있는지?
유정제: 노션의 강점을 기반으로 플라이휠을 그리는 기회, 리더십
한재혁: 바퀴의 증가 포인트들이 다 다르다 (유저수, 경험수, 페이지수) 회사에서 증가시켜야하는 component 정의가 중요하다. 노션의 Cpo, ceo는 어떻게 생각할까? 결국에는 제품의 오너, CEO의 생각이 중요하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C-level의 flywheel을 시각화를 잘 해놓으면 실무자가 일하는데 수월할 것 같다.

Week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