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자이자 청중의 페르소나 : 초기~profit 나오기 시작하는 단계 SaaS 메이커면서 미국 진출에 관심있는 분들
일반적이고 추상적인 레슨런보다는, 실제로 어떻게 먹고 살고 생활하면서 어떤 사람들을 만나고 일들을 했는지 구체적인 스토리를 들을 수 있는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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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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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으로 배경을 이해하기 위해, 에릭님의 전체적인 커리어 패스를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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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취업하신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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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셨던 일 (PM으로 진행한 프로젝트, 주요 태스크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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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다양한 스타트업들을 컨설팅 해주신 경험 (어떤 팀이었는지, 어떤 과정에서 도움을 주셨었는지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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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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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 / 유저 리서치 일반적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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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카페에 들어가서 아무 사람 잡고 이야기하는 게 가능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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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 실리콘밸리 한인 네트워크가 있는지, 혹은 다양한 네트워킹 파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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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넷플릭스의 제품팀 PM을 만나려면 어떻게 네트워크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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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매너에 대해 (어떻게 자신을 소개하고 인사해야 하는지, 또는 한국과 다른 매너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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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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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배치 합격하거나 리서치 목적으로 미국에 머물 때를 가정하고, 어떻게 생활하면 좋을지 물어보는 질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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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하우징 옵션들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쉐어하우스? 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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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주거지역이 어디인지, 지역별 특징이 (특히 치안) 어떤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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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 같이 자고 일하는 공간의 구조, 집의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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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주로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자주 가던 식당이나 요리해 먹을 때의 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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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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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세, 식비, 이동 비용 등 생활비 (공개 가능한 선에서 대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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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예약이나 비용 절감을 위한 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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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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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 미국 처음에 가셨을 때 영어 실력 어떠셨는지, 실력 향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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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 땐 어떻게 하는지? (병원비용 / 의료보험)